동안 외모, 30분 투자로 가능...간단한 필러시술 '인기 UP'

기사입력 2014-07-18 15:55


외모가 스펙이 된 요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취업 준비생들도 자신의 외모 가꾸기를 포기할 수 없다.

이는 토익과 자격증, 해외어학연수 등으로 스펙을 쌓았다 하더라도 면접에서의 첫인상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모에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성형수술은 자신의 선택을 번복할 수 없다는 점과 시술에 비해 자신이 원하는 외모를 얻기 까지 장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쉽게 선택하기도 어렵다.

이에 과거 나이가 들어 쳐진 볼 살이나 꺼진 이마에 다시금 볼륨감을 주기 위해 중년 여성들이 선호했던 필러가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시술 부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 사이에 자신이 원하는 외모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서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 시술에도 부작용이라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미앤미의원 김범회 원장은 "필러는 시술 후 붓거나 멍드는 것 없이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시술을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시술 후에는 개인 위생에 신경을 써야하며 과한 음주나 운동을 조심해야한다.

이러한 주의점 외에 필러 시술에는 큰 문제점이 따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시기를 따지지 않고 사시사철 필러 시술을 원하는 이들이 상담을 하러 찾아온다고.

김 원장은 "수술의 경우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술의 경우 국소 마취, 마취 크림 정도로 충분하고 부작용과 통증도 적다. 그래서 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코 필러에 대해 상담이 늘고 있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코 필러에 대한 상담이 증가하는 것은 그만큼 쉽고 간단하게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시중에 나와 있는 필러 제품들은 모두 승인을 받은 제품이기에 안전성 문제는 보장돼 있다"라며 "그럼 점에서 대화제약의 아말리안은 타 필러보다 모양이 예쁘게 나오고 유지기간이 길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마나 팔자주름에서도 적절한 부피감으로 시술의 효과를 높인다고.


김 원장은 "필러의 경우 시술하는 의사의 테크닉이 중요하다. 하지만 모양이 예쁘게 나오면 환자의 만족도도 높아지기에 볼이나 이마에 시술시 부피감이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형수술을 꺼리는 환자들의 경우 지속적인 필러 시술을 통해 외모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며 "코 끝 같은 경우 필러와 실 병합요법 등을 통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앞서 말한 면역력이나 개인위생 등의 문제만 주의한다면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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