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갤러리아 메디컬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박세훈) 봉사단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과 함께 전국 병원학교 4곳을 방문하고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환아들과 환아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갤러리아 메디컬 아웃리치" 사회공헌을 전개한다.
실제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활동에서 환아들은 평소 보지 못했던 어머니들의 화장한 모습에 즐거워하며 사진촬영에 나섰고 갤러리아는 이날 촬영된 사진을 준비한 디지털액자에 담아 선물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특별한 추억이 아이들의 긴 투병생활에 희망이 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모두의 쾌유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난치병 환아들에게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2011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후원하며 공주가 되고 싶은 환아, 스파이더보이가 되고 싶은 환아 등 다양한 환아들의 소원성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캠페인 "월드위시데이"의 참여를 통해 난치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있으며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전국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500여명의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국내 난치병 환아와 환아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각종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