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순천·곡성 이정현, 초반 71% 압도…동작을 나경원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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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 선거구, 역대 최대 규모의 '미니 총선' 7.30 재보궐선거 투표가 마감됐다.
재보궐선거 전체 투표율은 32.9%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정현 후보의 고향인 전남 곡성군이 61.1%로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나경원-노회찬 후보가 맞붙은 서울 동작을 투표율도 46.8%로 2위에 올라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당락의 윤곽은 오후 10시경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당선인은 11시쯤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전남 순천·곡성군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후보는 "순천-곡성 주민께서 지역발전과 한국 정치 발전의 대역사를 쓸 것"이라며 당선을 자신했다.
서울 동작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캠프는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서울 동작을 재보궐선거는 7.30 재보선 선거구 중 유일한 서울 지역인 만큼, 이 지역의 승패가 여야의 희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없어 여야 관계자들은 개표 방송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35분 현재 개표율 2.9% 상황에서 이정현 후보가 무려 71.3%로 21.9%의 서갑원 후보를 앞서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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