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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살인사건
쓰레기가 널려 있는 안방에선 영양실조에 걸린 것처럼 깡마른 8살짜리 남자 어린이도 발견됐다.
얼굴에 랩이 싸여 있는 위쪽 시신은 목에 스카프가 감겨있고 반쯤 부패돼 있었다.
여러 가지 정황상 이 사건은 단순 변사가 아닌 살인 사건인 것으로 수사당국은 보고 있다.
김재웅 수사과장은 "아이의 어머니가 대략 20일 전부터 보이지 않았다는 이웃의 진술과 시신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최소 2주 이상은 된 것 같다"며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은 국과수 결과를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시신이 있는 집에 방치돼 울다가 발견된 8살짜리 아이의 어머니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다.
포천 살인사건에 네티즌들은 "
포천 살인사건, 완전 무섭다", "
포천 살인사건, 살인사건 용의자가 아내?", "
포천 살인사건, 대체 왜 저런 일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