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운수 '나눔경영'으로 사회공헌활동 앞장

기사입력 2014-10-17 10:48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란, 기업의 본질적 목적인 경제적 이윤의 극대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의 자산과 역량을 사회에 투자해 현금기부 등의 재정적 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등의 비재정적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뜻한다.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사회 역량 강화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순기능으로 작용하며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소중한 윤활유가 될 것이다.

인천의 대표적인 물류기업인 공성운수(주)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나눔경영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성운수(주)의 심재선 대표이사는 대한적십자 인천지사에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에 온정을 불어넣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중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는 심재선 대표이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회장님 추천으로 적극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려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공헌활동은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회성의 보여주기식 또는 기업의 마케팅용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보답하고 환원한다는 마음, 그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존한다는 사회적 주체의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인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한민국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그로인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길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공성운수(주)는 인천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지난 1951년 설립된 이후 '친절, 신속, 정확,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비전을 추구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낙곡과 비산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982년 직접 설계한 국내최초의 곡물전용운송트레일러를 비롯해 현재 270여대의 대형특수화물자동차를 보유중이며 연간 150만톤 가량의 운송량을 기록하고 있다.

안정적인 물류운송을 위해 인천 중구 신흥동의 대지 8,300㎥의 본사는 물론, 평택시 포승읍에 17,190㎥의 물류야적장을 건립했으며 일산 덕이동에는 대지 2,644㎥의 물류창고를 운영중이다. 또한 중국 청도에 사무실 및 물류창고 3개동을 건립해 동남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물류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심재선 공성운수(주)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중소물류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범한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초대이사장으로 선임돼 귀중한 임무를 더하게 됐다.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한 힘찬 행보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놓치지 않는 심재선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공성운수(주)가 전하는 온정이 우리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수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경제팀 ykhong@sportschosun.com


◇지난 8월 8일 공성운수(주) 심재선 대표이사(왼쪽)가 구호 희망풍차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공성운수(주)의 급식봉사 활동

◇공성운수(주) 심재선 대표이사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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