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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확산 공포, 에볼라 발생국서 ITU 참석차 대거 방문 '긴장감↑'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90여명의 에볼라 환자가 발생해 그 가운데 51명이 사망한 나이지리아, 세네갈, 콩고가 에볼라 관리대상에서 제외됐다.
ITU 전권회의 개막 전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사실상 마지막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보건당국과 지자체는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가운데 고열 환자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하고, 발열 감시부터 환자 확인·이송·격리 입원·치료 과정 점검했다.
현장에는 ITU 전권회 자원봉사자와 보건소 직원,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숨을 죽인 채 훈련을 지켜봤다.
복지부는 앞서 15일에도 미래창조과학부·부산시·부산시 보건소·거점 의료기관·지역 의사협회 및 약사협회 등과 잇달아 회의를 열어 에볼라 관련 준비·협조 사항들을 논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행사 기간 발병국 참가자에 대해 최소 하루 두 번씩 직접 대면,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동선을 확인할 것"이라며 "또 공식 행사 이외 가능한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내국인도 3개국(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방문 후 21일안에 내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에볼라핫라인(☎043-719-7777)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비상에 "부산 에볼라, 비상이네요", "부산 에볼라, 설마 넘어오는 건 아니겠죠?", "부산 에볼라, 진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부산 에볼라, 좀 무섭네요", "부산 에볼라, 이번에 우리나라로 넘어오면 아시아로v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