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만 명의 장기 불황과 과열 경쟁으로 인한 자영업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신규 창업자 10명 중 서너 명은 1년을 채 버티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20~30대 청년창업자들은 적은 창업비용과 트렌드를, 40~50대 이상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우선으로 창업아이템을 선택한다.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메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저비용과 효율성을 강조한 운영 시스템 등이 실속창업에 포커스를 맞춘 3040 창업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라이스스토리를 운영 중인 ㈜에이치에스원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실제 창업 점주들의 조언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라이스스토리의 경우 전국의 다양한 상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젊은 점주들의 성공스토리와 입소문을 듣고 창업을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는 맛과 건강,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매스티지, 전연령대 소비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프리미엄 분식전문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 소상공인진흥원이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등 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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