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딸 안리원 악플 읽는 모습에 "미안하고 또 미안" 눈물 '펑펑'

기사입력 2014-10-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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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리원

이혜원 안리원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 댓글을 읽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 듯이 끄고 꼭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14년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엄마가 너무 미안해. 미안하다 리원아. '엄마, 내이름은 '안정환 딸'이 아니라 안리원인데요'하며 내 이름을 잃은 나랑 같은 절차를 겪게 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래도 '네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운 아빠잖아' 하니 '알아요' 하고 그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를 작게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많은 네티즌들은 "

이혜원 안리원, 어린 애한테 악플 다는 사람은 뭐냐", "

이혜원 안리원, 진짜 눈물 나겠다", "

이혜원 안리원, 대체 누가 악플을 달고 다니는 거야?", "

이혜원 안리원에게 악플을 왜?", "

이혜원 안리원, 힘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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