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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산사태로 약 100여명 주민 매몰…"생존 가능성 없어"
특히 몬순 폭우에 따른 이번 산사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와 직장에 나가고 집에는 노인과 어린 아이들만 남은 상태에서 가옥들을 덮쳤다.
쿠마라 대변인은 지금까지 16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피해 주민 대부분은 차 농장 근로자나 그 가족이라고 설명했다.
인근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칸다사미 프라바카란은 "천둥 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진흙이 산 아래 집들을 덮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스리랑카 정부는 군인 등 구조 인력 500여 명을 현장에 파견했지만 도로가 유실돼 중장비가 진입하지 못하고 폭우도 계속돼 구조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부에서 나는 홍차(Ceylon tea)로 유명한 스리랑카는 10월부터 12월까지가 우기다. 스리랑카에서는 최근 몇 주간 폭우가 이어져 재난관리센터가 산사태 및 낙석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많은 네티즌들은 스리랑카 산사태 소식에 "스리랑카 산사태, 정말 충격적이네요", "스리랑카 산사태, 백 명이 매몰됐다고요?", "스리랑카 산사태, 무려 100명이 흙속에 파 묻힌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