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고손자에 뽀뽀…교관도 "생애 처음" 혀내둘러

기사입력 2014-11-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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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100세 할머니가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하며 노익장 중의 노익장을 과시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의 여러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어 커닝엄 할머니가 올해 100세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 세러토가 스카이다이빙장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커닝엄 할머니의 스카이다이빙은 이번이 세번째가. 그는 90세에 처음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으며, 교관과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방식으로 헬기에서 뛰어내렸다.

90세와 95세 생일 때도 스카이 다이빙을 한 커닝엄 할머니는 벌써 이번이 세 번째로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 7세 고손자에게 뽀뽀하는 등 여유를 보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커닝엄 할머니와 함께 스카이 다이빙을 한 교관 맥도널드는 "지금까지 숱하게 스카이다이빙에 나섰지만, 100세 할머니와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커닝엄 할머니는 스카이 다이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건강했으며, 스카이다이빙 복으로 갈아입기 전 7개월 된 고손녀와 입을 맞추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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