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괴워치', 다마고치에 버금가는 열풍…밤새 줄서기 '진풍경'

기사입력 2014-11-10 11:10


요괴워치

일본 '요괴워치'


일본 '요괴워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7월 게임이 나온 데 이어 올해 1월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인기를 끌자 곧바로 '요괴워치 1탄'이 발매됐고 지난 8월 '요괴워치 2탄'이 출시됐다. 요괴워치를 사기 위해 발매일 전날 밤새 줄을 서는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요괴 워치 열풍에 힘입어 제작사인 반다이남코홀딩스는 올 3분기 판매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2593억엔, 순이익은 8.5% 증가한 212억엔이라고 밝혔다. 이시카와 슈쿠오 사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다마고치에 이은 히트"라며 "내년 1월에는 요괴 메달을 스캔하는 '요괴 패드'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다이는 해외시장 진출에도 나서 이달부터 한국에서 요괴 워치의 프라모델을 발매한 뒤 12월에 요괴 워치와 요괴 메달 수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요괴에게 받은 시계를 착용한 후 요괴를 보게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

일본 '요괴워치', 부모님들은 정말 힘들다", "이제 요괴워치 때문에 줄서야 하나?", "

일본 '요괴워치', 신기하기는 하다", "

일본 '요괴워치', 다마고치에 버금가는 열풍이라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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