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하루 15시간 깨어 있어…재활 치료 중”

기사입력 2014-11-10 15:20



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하루 15시간 깨어 있어…재활 치료 중"

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하루 15시간 깨어 있어…재활 치료 중"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현재 휠체어 운동을 포함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지난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6개월이 되는 시점인 이달 9일 이건희 회장의 병세를 묻은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의 현재 상태에 대해 "심장기능을 포함한 신체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라며 "이 회장이 하루 15~19시간 깨어 있으면서 휠체어 운동을 포함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회장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이전보다는 회복됐다는 것.

다만 인지 기능을 포함해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이지만, 외부 자극에 이전보다는 점점 더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삼성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입원 한 달째인 6월 초 이 회장 담당 의료진은 "이 회장이 손발을 조금씩 움직이고 하루에 눈을 뜨고 지내는 시간이 7~8시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건희 상태와 관련해 "이건희 회장, 이제 상태가 많이 좋아졌나봐요", "이건희 회장, 빨리 회복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이건희 회장, 아직 사람은 못 알아보는 군요", "이건희 회장, 몸이 많이 안 좋은가봐요", "이건희 회장, 외부 자극에 이제 반응을 보이고 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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