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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에 표창원 일침 "범죄자 국가의 열등감"
이어 그는 "작고 약한 나라지만 위대한 사람들이 굴복하지 않고 버텨온 우리입니다. 당당하게, 올바른 방향으로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인 뒤 이승철의 노래 서쪽하늘 유튜브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이어 "아내 박현정 씨를 함께 억류한 것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측은 "이승철씨가 억류 당시 일본 측의 부당한 처사를 문제 삼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자 돌연 독도 관련 언급을 감춘 채 20여 년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을 따로 거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승철은 대마초 사건 이후 일본을 15차례 입국하면서도 아무런 제재를 받은 적이 없고 2000년대 초반에는 현지서 콘서트를 여는 등 활동에도 제약을 받지 않아왔다.
이에 이승철 측은 "표적 및 보복성 입국 거부로 받아들인다"면서 "내 나라 내 땅에 대해 정당한 권리를 이런 식으로 문제 삼았다면 이에 굴복하지 않을 생각이다. 일본에 재입국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부당한 일에 적극 대처하고 싸워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8월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를 발표했다. 당시 이승철은 "독도와 위안부 문제는 남북한의 공통된 관심사 중 하나라고 판단해 독도를 찾았다"고 말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와 관련해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정말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죠?",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일본은 왜 이렇게까지 한 걸까요?",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우리나라와 일본의 사이가 더 안 좋아질 것 같네요",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결국 바로 한국으로 돌아온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