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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조사결과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3시 35분쯤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를 집 앞에 주차한 뒤 20분간 차량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옆집 빌라 건물에서 나오는 B씨를 먼저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건 현장에는 B씨 자매의 모친도 있었고, C씨의 두 딸은 모닝 승용차 안에 있어 다행히 화를 면했다.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와 함께 생활해왔으며 경찰에서 "3개월 전부터 주차 시비로 악감정이 쌓였다"고 진술했다.
A씨는 당초 2010년과 2011년 2차례 일산 모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그의 병원기록을 조사한 결과 실제로 A씨는 편집성 정신분열증으로 입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이 사건 당일 주차 시비가 없었지만 A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으로 미뤄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이웃집 자매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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