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자동차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17일 페이스리프트 된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뉴 푸조 508'을 아시아 최초로 출시했다.
또한 보닛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보디라인과 트렁크 상단의 입체감 넘치는 디자인이 차량의 성격을 더욱 강인하게 만든다. 더욱 정교하게 디자인된 리어램프는 사자의 날카로운 발톱을 형상화했다.
한불모터스는 이에따라 이로 인해 시내 주행 시 15%의 연비 향상 및 평균 5g/㎞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있다(1.6 e-HDi 기준)고 설명했다.
복합연비는 1.6 e-HDi 모델은 18.4㎞/ℓ(고속 20.8 ㎞/ℓ, 도심 16.8㎞/ℓ)에 달하고, 차체 경량 설계 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4g/㎞까지 낮췄다.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장착으로 최대출력 112마력, 최대토크 27.5㎏·m을 나타낸다.
2.0 HDi 엔진은 3750rpm에서 최고 163마력의 힘을 발휘해 푸조 디젤엔진의 가속성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최대토크는 2000rpm에서 34.6㎏·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8㎞/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3g/㎞다.
국내 시장에는 1.6 e-HDi 에코/악티브, 2.0 HDi 알뤼르 등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990만원, 4190만원, 4490만원이다(모두 VAT 포함).
이와함께 한불모터스는 뉴 푸조 508에 트렁크를 강화한 모델인 뉴 푸조 508 SW도 함께 출시한다. 가격은 1.6 e-HDi 악티브 4290만원, 2.0 HDi 알뤼르 4690만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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