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칼-도끼 휘두르고 ‘권총 난사’…10명 사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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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 사진=YTN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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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시나고그(유대교 회당)에서 팔레스타인 2명이 테러 공격을 가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이스라엘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이날 오전 7시께 유대교 성향이 강한 서예루살렘 하르노프 지역의 한 시나고그에 들어와 기도 중이던 이스라엘인 20여 명을 향해 칼과 도끼를 휘두르고 권총을 난사하면서 사상자가 났다.
사망자 4명 가운데 3명은 미국인이고 나머지 1명은 영국인으로,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에 이민을 와 현재 이중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 2명은 경찰관이며 나머지 4명은 중상을 입은 탓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들 범인 2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동예루살렘에 사는 팔레스타인인으로 사촌 간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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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끔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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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너무 무섭다", "
예루살렘 유대교회당 테러, 사건-사고 그만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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