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성장기 어린이를 둔 엄마들은 바깥 나들이때 식품의 원재료와 깔끔한 주방 시설 등까지도 신경을 쓰게 된다. 가족을 위해 안전하고 좋은 품질만의 식품을 구매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은 제품의 원산지뿐만 아니라 위생상태, 조리법 등 하나하나 잘 살펴가며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지 꼼꼼하게 따지는 것.
맥도날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이와 같은 엄마들의 걱정을 해소시킬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바로 지난해에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내셔널 오픈 데이' 행사이다. 전국 270여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엄격하게 선정된 식재료부터 깨끗하고 철저하게 관리되는 위생적인 주방 시스템 전반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깐깐하게 먹거리를 고르는 엄마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맥도날드 주방을 공개한 '내셔널 오픈 데이'가 성황리에 열렸다.
'내셔널 오픈 데이'에 참여한 엄마들은 각 매장의 점장의 안내에 따라 맥도날드의 제품에 사용되는 원재료 보관장소인 건자재실 및 냉장, 냉동고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햄버거 패티에 사용되는 쇠고기는 원산지는 어디인지, 야채는 어떻게 보관되는지, 소스는 어디서 공급받는지 등 평소에 엄마들이 맥도날드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한번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인기 아침메뉴 맥머핀(McMuffin)에 들어가는 계란의 원산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게 만족하는 분위기. 한국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배송 받아 신선하게 관리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양상추는 국내 양상추 공장에서 4번 이상 깨끗하게 세척해 진공 포장한 상태로 배송 받은 뒤 엄격하게 냉장상태로 보관되며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바로 뜯어서 사용되고 있었다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맥도날드 내셔널 오픈 데이에 참가한 소비자들은 엄격한 매장 내 관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같은 식재료 점검과 설명의 시간에 디어 엄마들은 주방으로 이동하여 맥도날드만의 조리 방법과 위생 관리 시스템을 체험해 보았다. 이 날 엄마들은 30분마다 깨끗하게 팔꿈치까지 손을 씻고, 식재료에 따라 다른 색깔의 장갑을 착용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또한 주방 한 켠에서는 신선한 기름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이 수시로 기름의 산가 체크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쇠고기 패티를 시식하고 메뉴인 맥머핀과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엄마들은 신선한 계란을 즉석에서 하나하나 깨뜨려 만드는 맥머핀의 조리 과정을 보고 나니 집에서 조리되는 음식들과 다를 바 없다고 입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100% 호주/뉴질랜드산의 순쇠고기로 만들어진 패티가 소금, 후추만으로 조리되고 직접 햄버거를 만들어 맛을 보니 고소한 쇠고기 패티와 신선한 야채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며 호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엄마들은 "유제품은 매일유업으로 공급받아 신선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으며 소스는 오뚜기로부터 공급받는 것을 보니 맥도날드 식재료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재료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였다. 특히 세심한 부분까지 엄격히 지켜나가며 안전한 제품을 전달하기 만전을 기하는 맥도날드 직원들의 노력이 매우 놀라웠다", "맥도날드만의 주방 시스템인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를 통해 주문이 들어오자 마자 동시에 조리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맛있고 신선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도날드는 'QSC&V(Quality, Service, Cleanliness and Value)'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좋은 제품'만을 전달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자사의 높은 품질의 신선한 재료와 위생관리 시스템을 적극 알리기 위해 지난해 7월 '엄마가 놀랐다' 캠페인을 공식 출범하고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행사들을 개최해오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