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나라 500억 괘불'
이 탕카는 명나라 영락제(永樂帝·재위 1402∼1424) 때 제작된 것으로 가로 213.4㎝, 세로 335.3㎝ 크기의 비단 위에 티베트 불교의 여러 존(尊ㆍ부처, 보살 등에 대한 존칭) 가운데 화난 모습을 한 분노존(忿怒尊)인 '락타야마리'(Rakta Yamari)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택시기사 출신인 류이첸은 부동산과 제약업체 주식투자로 큰 부를 축적했다. 아내인 왕웨이는 중국에서 두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가장 활동적인 미술품 수집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상하이 푸둥에 함께 설립한 룽미술관도 보유하고 있다.
류이첸은 "15세기의 탕카를 중국으로 다시 가져갈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몇 년 동안 룽미술관에 전시하겠다"고 말했다.
탕카는 비단 등에 그려진 티베트의 불화로 사원의 벽에 걸려 예배 때 사용되거나 종교 행렬에 쓰이기도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명나라 500억 괘불, 엄청난 금액이다", "명나라 500억 괘불, 대단하네", "명나라 500억 괘불, 진짜 수집가다", "명나라 500억 괘불, 역시 재벌들은 스케일이 다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