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라 해도 다리를 강조하는 패션은 여성들 사이에서 변함없이 유행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는 기모나 밍크를 소재로 한 각종 레깅스이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생활습관, 자세와 같은 이유로 O자형 다리나 X자형 다리같이 휜다리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단순한 노력에 더해 시술을 통해서 각선미를 다듬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의 경우에는 빠른 교정효과와 더불어 시술 이후 10년 동안 다리 라인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휜다리로 고생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 수술은 엉덩이와 허벅지의 연결부위인 허벅지 외측에서부터 불룩 튀어나온 지방을 추출 한 뒤, 무릎아래 휘어진 다리부분에 이식하여 다리 라인을 곧게 만들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통은 시술 3개월 이후에 지방생착이 완료되는데, 그 이후에는 더 이상 라인에 큰 변화 없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곧은 다리 라인이 완성된 이후에는 큰 변화 없이 유지 되는 것에 더해 시술 후에 다리가 이전보다도 더 길어 보이는 효과로 인해 젊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이안 지방성형클리닉 김재훈 원장은 "스트로마 지방이식은 본원에서 2006년 처음 개발을 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임상사례 축적되어 시술 케이스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리교정 지방이식 수술은 모든 지방클리닉에서 성공하는 시술은 아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진행할 때 다리의 결점을 극복하고 아름다워 지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