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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영화사 해킹 악성소트프웨어서 한글코드 발견...진짜 北 소행일까?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킹에 쓰인 악성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5월 한국 내 다수 은행과 2개 방송사의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공격과 매우 유사하다. 당시 사이버 공격도 북한 소행일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현지 언론들 역시 이번 해킹이 북한 당국의 지시를 받은 해커나, 북한을 대변하는 해커 단체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김정은 암살을 다룬 '인터뷰' 개봉을 한 달 앞두고 발생한 공격이기 때문.
영화 '인터뷰'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실제 북한은 지난 6월 이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되자 "주권국가의 최고지도자를 암살하는 내용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도록 미국이 허가한 것은 '명백한 테러 지원이자 전쟁 행위'"라며 "만일 미 정부가 영화 상영을 묵인·비호한다면 그에 해당하는 단호하고 무자비한 대응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소니 영화사 해킹과 관련해 "소니 영화사 해킹, 정말 북한 소행일까요?", "소니 영화사 해킹, 파일을 지운건가요?", "소니 영화사 해킹, '인터뷰' 영화가 없어진 건가요?", "소니 영화사 해킹, '인터뷰'때문에 북한쪽에서 일부러 그런 것일까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