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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이날 에네스 카야는 "처음엔 여자들이 남자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게 이해가 안됐다. 터키에서는 서로 이름을 부르고 '오빠'라는 호칭은 가족 안에서만 쓴다"며 "어느 외국인들이 봐도 이상할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한국 여자들은 옷을 잘 입는다. 패션 전문가들도 유럽과 비교해 한국 여자들의 패션 감각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3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자신을 에네스 카야와 교제한 여성이라고 소개했으며, 에네스 카야가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뒤늦게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네티즌은 "너(에네스 카야)한테 농락당한 걸 생각하면 기분이 더럽다"며 에네스 카야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내용도 공개해 충격을 더했다.
현재 에네스 카야는 이에 출연 중이던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에 대한 해명은 없네",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큰 인기 모았는데",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논란 믿겨지지 않아",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로 결국 터키행 택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