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3.6원 오른 1117.7원으로 마감했다.
결국 고용지표의 예상밖 호조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김대형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번 주에도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차별화 국면이 유지되면서 달러화 강세, 엔화 약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최근 원·달러와 엔·달러의 동조화가 약해져 원화는 엔화보다는 약세 강도가 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