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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쇼 인화물질 투척
1990년대 대학생 방북대표로 북한에 다녀온 황선과 2011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40여 일 동안 북한 전역을 여행한 신은미가 금기시되고 있지만 평화와 통일을 위해 더 알고 싶은 미지의 세계 북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통일에 대한 생각을 하는 자리다.
2011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40여 일 동안 북한 전역을 여행하고 여행 이야기를 정리해 <오마이뉴스>에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를 연재했다.
신은미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토크콘서트는 직접 느낀 통일을 이야기하는 자리다. 주제는 주로 북한에서 보고 느꼈던 것을 말씀드릴 계획인데 대부분 북한 동포들의 삶에 관한 것이다. 그 외 해외동포들의 이산가족 상봉, 외국인들의 북한관광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제가 북한기행문을 쓰다보니까 많은 새터민들께서 연락을 취해 오시는데 그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오 모군은 10일 전북 익산시 신동 성당에서 열린 '신은미 황선 전국순회 토크문화콘서트'에서 고등학생 A군이 인화성 물질이 든 냄비를 꺼내 불을 붙인 뒤 연단 쪽으로 던졌다.
A군이 던진 냄비는 연단에 못미쳐 맨 앞자리 바단에 떨어지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붙었다.
불은 곧바로 진화됐지만 가장 앞자리에 앉아 있던 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이재봉 교수 등 2명이 화상을 입었고 관객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