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CCC. 용산(문화공감센터, 구 용산장외발매소)이 오는 19일까지 사연 있는 장학금 공모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2억원의 지역발전기금 집행계획을 밝혔다.
렛츠런CCC. 용산은 아울러 지역주민과 약속한 두 가지 사업과는 별도로 연말 따뜻한 사랑의 나눔행사로 용산구 관내 8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345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쌀·연탄 나누기를 통해 연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렛츠런CCC.용산 시범운영 평가 결과와는 별도로 주민들의 우려가 여전히 큰 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가능한 통로를 모두 활용해 시범 운영시 나타난 객관적인 관찰조사 결과를 설명하는 한편, 장외발매소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한 렛츠런CCC.강남과 렛츠런CCC.의정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남과 의정부에서처럼 용산에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