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은 겨울철이 최적기?

기사입력 2014-12-29 13:55


겨울철이 되면 지방세포가 뭉치면서 지방의 셀룰라이트화로 인해서 운동만으로는 살을 빼기 어려워 지방흡입으로 빠른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방흡입은 고도비만으로 건강상의 이유, 유독 빠지지 않아 고민인 부분비만, 연말이나 새해에 변화된 모습을 원하는 경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의술의 발달로 인해 부작용이 적어졌지만 수술 후 1~2달 정도 사후관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요즘 같이 겨울철이 수술받기 가장 좋은 최적기이다.

복부, 팔뚝, 러브핸들, 샤넬라인,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 지방흡입이 가능하지만 최근엔 스키니한 다리라인을 위해 허벅지지방흡입을 받는 여성들이 가장 많은 추세이다.

허벅지지방흡입은 360도 전체는 물론 승마살, 샤넬라인, 엉덩이라인 등까지 디자인해야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만족스러운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허벅지 중에서도 일부만이 고민인 경우엔 미니지방흡입만으로도 교정이 가능하다.

효과적인 지방흡입을 위해서는 지방흡입장비는 물론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술 후 사후관리 역시 중요하다. 지방흡입 수술방법으로는 비너스레이저나 초음파로 지방을 녹인 후 리포메틱 에바로 불필요한 지방세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비너스 레이저는 두 개의 레이저 파장이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지방 분해 효과와 리프팅이 동시에 가능한 시술로 약 1㎜의 작은 관을 이용하여 피부 속 지방에 직접 조사하여 지방층을 분해하여 지방흡입 수술효과를 증대시켜 준다.

지방흡입장비인 에바파워지방흡입은 물과 공기로 흔들어 지방만 제거하는 장비로 출혈이 적고 멍이나 통증이 비교적 적으며 회복이 빠르고 요요현상이 적고 지방세포수를 영구감소시켜 보다 효과적인 흡입술이 가능하다.


이는 5mm이하의 미세한 절개로 흉터걱정이 없고 케뉼라의 다양한 크기와 길이로 작고 섬세한 부위부터 넓은 부위까지 신경조직이나 혈관 손상없이 불필요한 지방세포만을 안전하게 제거하여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

강남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연세와이비의원 김동준원장은 "지방흡입은 체형에 따라 흡입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고민 후 의료진에게 상담 받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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