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갈수록 조직화되는 보험사기 범죄를 막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29일 금감원은 올해 보험사기 중요판결 70건을 선별해 29일 보험범죄 형사판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처가 B시는 남편 명의로 휴일 교통사고 때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받는 보험 3개에 가입한 후 휴일에 승용차로 유인해 살해하고 사고사로 위장해 보험금 8800만원을 받아간 사건도 있었다. 사건 당사자인 B씨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범죄는 보험사의 재정적 부담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보험료 인상 등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며 "판례사례집 발간은 처벌 수위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보험사기 방지를 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