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하나뿐인 소년이 골프 황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감동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아이에게 골프 클럽을 선물했더니 매일 밤 끌어안고 잘 정도로 골프에 애착을 가졌다고 전했다.
앞서 토미는 타이거 우즈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2일 토미는 '월드챌린지 대회'를 주최한 우즈의 초청을 받아 함께 미니 라운딩을 펼쳤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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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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