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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폭행
A씨는 "(보육원내 CCTV) 동영상은 1년간 보존해야 하는데 고작 2개월 분량만 경찰에서 백업하고 있다"면서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추가 조사 후 A씨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학대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원장 역시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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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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