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를 잡으려다 집안 화장실을 쑥대밭으로 만든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후 휴지로 바퀴벌레를 꽁꽁 싸맨 그녀는 확실하게 죽이기 위해 불을 붙여 변기에 넣었다.
결국 회사 직원들은 화장실을 당분간 사용하지 못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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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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