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30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팬피자와 치즈 크러스트를 출시 가격으로 선보이는 '30주년 기념, 그때 그 가격 강제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국 총 7개 매장(대전 유성점, 오류점, 둔산 홈플러스점, 둔산점, 명동본2호점, 안산고잔 2호점, 안산점)에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한국 피자헛이 한국 시장에 처음 피자를 소개한 30년 전을 추억하고, 그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파격적인 가격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피자헛 그때 그 가격 이벤트를 통해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업계 선도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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