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맞은 여성이 브래지어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그녀는 "총에 맞고 쓰러지는 순간 왼쪽 가슴이 매우 뜨거웠다"며 당시 입었던 블랙 레이스 브래지어와 총알을 현지 방송에 공개했다.
한편, 언론에 공개된 그녀의 드레스를 보면 작은 구멍이 뚫려 있었다.
경찰은 범인이 쏜 총알이 어딘가에 부딪히면서 그녀에게 충격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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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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