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2013년 SK텔레콤 통신단말기 구매금액이 소득공제에 반영되지 않은 회원에게 보너스포인트 3000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또 누락분에 대해서는 국세청에서 세액을 재정산해 재직회사에게 미반영 금액과 세액을 통보해 환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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