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생산·판매한 E클래스 등이 화재 발생 가능성 때문에 북미지역에서 리콜된다.
벤츠는 딜러들을 통해 3월 중순까지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리콜 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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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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