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가 2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에는 2월 출시한 올-뉴 크라이슬러 200 리미티드와 200C 모델에 대한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이 기간 중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차량 상담 및 간편 시승이 가능하며, 서비스 입고 고객은 가까운 목적지까지 올-뉴 200 모델을 통해 쇼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FCA 코리아의 애프터세일즈 총괄 윤시오 전무는 "FCA 코리아로 새롭게 출범한 올 한해 동안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변함없이 FCA 코리아의 서비스를 지지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3월은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차량을 유지 관리할 수 있어 기분 좋은 한 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