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별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은 4일 수요 사장단 회의 브리핑에서 "각 계열사가 판단해서 구조조정 필요성이 있는 곳은 계열사별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업계는
삼성그룹이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는 만큼 올해 신규 채용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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