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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코리아베이비페어 개막…다양한 이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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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코리아베이비페어(이하 코베)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가 5일 송도 컨벤시아 1,2홀에서 개막됐다.

㈜이가전람이 주관하고 베이비뉴스와 튼튼영어가 후원 및 협찬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박람회에는 미가스튜디오, 튼튼영어, 웅진씽크빅, 유한양행, 뻬그뻬레고 등을 비롯 총 350여개 업체가 참가하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아 용품을 구매하며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코베는 송도에서 처음 개최하는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 및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예비 맘&대디 들의 눈길을 끈다.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고자 기획한 '한 가족, 행복 둘, 기쁨 셋'이란 주제로 123 UCC & 사진공모전이 진행되며 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코베와 푸르메재단이 공동 기획한 도네이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소소하지만 깨알 재미를 선사해 줄 박람회장 내 스템프 투어와 얼리버드족들을 위한 깜짝 선물 증정 이벤트 등 총 1억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해 줄 계획이다.

특히, 코베와 푸르메 재단이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인 '코베 민들레 BOX'는 출산,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구입과 동시에 구매금액 전액이 기부된다. 필요한 용품도 싸게 구입하고 착한 일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인 셈이다.

㈜이가전람 관계자는 "코베가 임산부와 어린이들을 위한 대표 박람회인 만큼 보다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었으며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기획하던 중 국내 장애아들의 열악한 육아환경을 알게 되었고 이들의 재활 프로그램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송도 코베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육아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전했다.

이번 코베는 서울이나 일산이 아닌 인천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편리한 박람회 관람을 위해 행사기간 내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원인재역 3번출구(오전 9시~), 동막역 3번출구 버스정류장 앞(오전 9시7분~), 송도 컨벤시아 주차장 (오전 10시~)에서 출발한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베 홈페이지(www.cobe.co.kr) 또는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전화 1544-6071).

코베 입장료는 5000원이며 박람회 공식 어플인 '캔고루'와 '페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코베는 매년 관람객 수와 참가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규모도 국내 최대에 달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코베는 매회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작년 하반기에 개최된 8회 코베는 12만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제9회 코리아베이비페어(이하 코베)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가 5일 송도 컨벤시아 1,2홀에서 개막됐다. 이번 코베는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제9회 코리아베이비페어(이하 코베)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가 5일 송도 컨벤시아 1,2홀에서 개막됐다. 이번 코베는 오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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