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업체 그린카(www.greencar.co.kr)가 '주행요금 유가연동제'를 10일부터 시행한다.
제도 시행에 따라 현대자동차 아반떼MD와 기아자동차 레이의 주행요금이 기존의 1㎞당 190원에서 170원으로 내려간다. 최근 유가하락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약 10%의 인하 비율은 다른 차종에도 적용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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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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