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중국 홈쇼핑 파트너사인 후이마이와 공동 기획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중 공동 상품 소싱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GS홈쇼핑 측은 "이번 한중 공동 프로젝트는 한국 중소기업들이 중국 홈쇼핑에 제품의 우수성을 쉽게 알릴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양사 MD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상품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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