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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고수들은 종합비타민 등은 기본으로 챙기면서 자신의 성별과 나이,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해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한꺼번에 여러 개 챙겨먹는다. 건강기능식품은 말 그대로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다.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듯이 건강기능식품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종합비타민 뿐 아니라 각종 영양소를 개인에게 꼭 맞춰 챙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동원F&B가 수입·판매하는 미국 최고(내 1등) 비타민 브랜드 'GNC'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GNC 전문영양상담팀 구양언 팀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할 때는 제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섭취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음주 및 흡연여부,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질병, 가족력, 유전적 요인까지 고려하면 좋다"고 말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합비타민만 복용하는데, 개인 특성과 나이에 맞춰 비타민 C, 밀크씨슬, 오메가-3 등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건강을 챙기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동원F&B는 지난 2002년 7월부터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전문 회사인 GNC와의 제휴를 통하여 GNC 제품의 한국 지역 독점적 수입 판매원으로서 비타민, 미네랄에서부터 스포츠 영양제, 허브 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11개 품목군 1500여 가지 제품 중 엄선한 제품만을 수입하여 독점적으로 관리, 판매하고 있다.
2015년 현재 한국 GNC는 국내 200여개의 GNC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 백화점 및 대형 유통점, 대형종합병원, 면세점에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GNC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다양한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철저한 고객분석을 통해 연구를 통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그 수요가 커지며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피부미용, 모발영양, 스포츠 뉴트리션, 성 기능강화, 어린이 전용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