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50억원으로 의결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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