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철도를 운영하는 코레일공항철도는 인천공항철도 개통 8주년을 기념하여 직원자녀 중 올해로 8세가 되는 2007년생 '개통둥이' 30명을 초청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수속 과정을 체험하고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공항시설을 견학하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28일 개최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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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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