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과 삼성그룹의 법정 분쟁이 모두 종료된다.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와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박동건)는 31일 상호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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