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이 가맹 사업의 성공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풋샵 관계자는 "브랜드의 최초 고객인 가맹점주,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길을 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130여 개의 더풋샵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이며, 예약 및 위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풋샵 홈페이지(www.thefootshop.co.kr)와 대표번호 02-6677-8888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