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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황(한국·수·3세)'이 산지통합 처녀줄장을 5연승으로 장식했다.
경마계는 '대군황'이 지난해 6연승으로 렛츠런파크서울 대표마로 떠올랐던 '영산Ⅱ(한국·거·5세)'의 뒤를 이을 지 기대하는 눈치다. '영산Ⅱ'는 지난해 10월 출전한 1등급 경주를 마지막으로 현재 휴양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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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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