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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CCC부산동구가 22일 문화센터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렛츠런CCC부산동구에서는 지난해 요가교실·꽃꽂이·한국무용·탁구교실 등 800회의 강좌가 열렸고 2만200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현재 월평균 1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강좌를 이용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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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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