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가정의 달 맞아 해외 유명 키즈 브랜드 특별전

기사입력 2015-05-05 14:44


현대H몰이 가정의 달 맞아 해외 유명 키즈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이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해외 유명 Kids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연휴기간 여행 등으로 미처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겨냥한 것으로, 크록스, 베네통 Kids, MLB Kids, 타미힐피거 칠드런 등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되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정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MD 강력 추천 상품으로 '크록스 남녀 아동 샌들 및 워커'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칼리 메리제인 우먼을 2만6900원에 판매하고, 애니멀웨이브 우먼 제품을 3만4900원, 남아용 톰슨데졀트 보트를 4만1900원 등에 판매한다.

빨라진 무더위를 겨냥해 화사한 색감의 여름용 아동복을 대거 선보인다. 베네통 키즈는 캐릭터 포켓 반팔티를 1만2750원, 아이스 크림포인트 반팔티 2만5230원, 여아용 도트패턴 반팔원피스를 2만523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MLB키즈 LA다저스 7부 트레이닝 세트를 4만7600원에, 타미힐피거키즈의 라운드 포켓티셔츠는 3만4650원에 선보인다.

또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현대백화점관 11주년 기념행사로 '블루독, 알로봇, 블루독베이비,밍크뮤' 4개 브랜드를 할인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13% 할인쿠폰에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해 최대 2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날짜별 카드사 청구할인 5%까지 제공해 더욱 알뜰하게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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