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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옥택연과 함께 밭에 모종을 심고 깍두기를 버무리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인간적인 오빠인 것 같다"며 "사람 냄새 나고, 따뜻하고, 재밌다"고 칭찬을 했다.
특히 박신혜는 옥택연을 '짱짱맨'이라고 표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삼시세끼'는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도시에서 쉽게 때울 수 있는 '한 끼'를 해결하는 힐링예능. 지난해 10월 가을 시즌을 선보였고, 최근 봄·여름 시즌으로 방송을 재개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