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www.keb.co.kr)은 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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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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