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감 몰아주기를 해 증여세를 신고해야 하는 사람이 1500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신고 대상자는 지난해 신고자(2433명)보다 1000 명 가까이 적은 것이다. 따라서 올해 신고액도 지난해(1242억원)보다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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