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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이민정은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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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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